
(포탈뉴스통신) 홍성소방서는 지난 9일 오후 7시 43분경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의 한 상가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건물 인근에 있던 신고자가 3층 창문 사이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 3층 내부의 가스레인지, 싱크대, 냉장고 등 일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주방 내 가스레인지 주변에서 연소 흔적이 집중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지점을 발화지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추가 조사를 통해 규명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원인이나 과실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