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식물원은 최근 증가하는 정원문화 수요에 대응하고 정원설계 및 식재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정원식재 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식물에 대한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도심 속 정원디자인, 설계도면작성, 조성 및 유지관리 실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가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정원 식재 디자인 전반에 대한 실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조경‧원예‧식물관리 등 관련학과 졸업자이거나, 정원디자인‧조경설계‧식물관리등 유관 분야에서 경력 6개월 이상 경력을 보유한 경우, 또는 ‘서울시민정원사’나 ‘수목원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등 세 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서울식물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자격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와 함께 참여동기를 작성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교육은 서울식물원 숲문화학교에서 5월 13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이론수업 15회(30시간)와 실습 23회(70시간)로 구성된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80만 원이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서울식물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정원식재 디자인전문가 양성과정은 시민이 정원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