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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군 옥정호 녹조발생 예방 야적 퇴비 조사 추진

 

(포탈뉴스통신) 임실군은 여름철 옥정호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옥정호 상

류 지천에 방치된 야적 퇴비 현황 조사 및 처리를 4월부터 8개월 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조사는 조류발생 예방을 위한 조사계획의 일환으로 옥정호 상류 하천변 야적퇴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임실군과 관계기관(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축산환경관리원)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천변 야적된 퇴비에서 고농도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를 유발하므로, 이번 야적퇴비 조사시 야적 현황(지번, 수계이격거리, 적재규모) 및 야적 퇴비주를 파악하여 야적된 퇴비는 즉시 수거하도록 조치하거나 기한내 조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농가 및 퇴비 소유주 대상으로 퇴비 적정 관리방법을 교육․홍보하고 빗물과 함께 퇴비에 포함된 영양물질(질소, 인등)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퇴비 비닐 덮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퇴비 무단 야적 행위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야적 퇴비 조사를 통해서 옥정호의 녹조발생 예방에

힘쓰며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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