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지부와 노사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뤄진 단체협약으로 25년 12월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지난 7일 체결식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금 협약 또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말, 협약서 날인 및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과 임금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공단 사업의 효율적 인력 운용 방안과 직원 복지혜택 강화 등을 통해 직원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항들이 협약에 담겼다.
노사는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단 모든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했으며, 그 결과 무분규 타결을 성사할 수 있었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상호 존중과 소통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많은 힘든 시간이 있겠지만 소통을 통해 웃으면서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공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남기석 노조 위원장은 ”우여곡절 끝에 작년부터 한 교섭을 벚꽃이 지기 전에 체결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공단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사 공동으로 많은 노력을 통해 우수 공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 밝히며 체결식을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남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