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9.8℃
  • 서울 10.1℃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8.9℃
  • 흐림울산 20.1℃
  • 광주 11.5℃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1.1℃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사회

정읍 달하미술관, 지역 작가전 개막…“도심에서 만나는 서해 등대”

 

(포탈뉴스통신) 정읍시가 지역 작가의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달하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 전시를 지난 9일부터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혀간다.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명의 작가 중 첫 번째 순서로, 국영수 작가(본명 오정열)의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사진전이 열린다.

 

전시는 신태인, 연지, 수성 등 3곳의 달하미술관에서 총 12점의 작품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정읍에서 활동 중인 국영수 작가는 대한민국 3면의 바다를 직접 답사하며 해양 기록물(다큐멘터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작가는 “그리움의 등대, 등대 섬은 기다림의 연속이며 섬에서의 삶은 시간을 견디는 일”이라며 서해 등대와 영해표지 현장에 담긴 역사적 맥락까지 카메라 렌즈에 담아냈다.

 

달하미술관은 개방형 미술관으로, 휴관일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고 햇빛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관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단, 신태인 달하미술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1차 전시를 시작으로 오는 8월(2차)과 10월(3차)에도 지역 작가들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진성이디에스-(주)골프야, ‘돔 개방형’ 천안 복합 레저 개발 착공… “대한민국 체육시설의 판이 바뀐다” (포탈뉴스통신)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