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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흥군,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관리감독자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군청 우주홀에서 관리감독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키워 올바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직무스트레스 관리 ▲위험성 평가 개요 및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지자체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휴먼에러와 안전 문화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단순한 지시를 넘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 여부까지 점검하는 데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영민 군수는 “사고를 막는 결정적인 차이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했느냐 하는 ‘한 끗 차이’에 달려 있다”며 “관리감독자는 단순히 지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위험 요인을 즉시 조치하고 개선될 때까지 끝까지 챙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 문제는 판단과 실천에 달려있으며, 관리감독자 여러분의 솔선수범이 현장의 안전 문화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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