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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북구, 구민안전보험 운영… 해외·통학 안전까지 보장 강화

전입 즉시 자동 가입… 전 구민 대상 보장

 

(포탈뉴스통신) 서울 강북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한 구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등록외국인과 거소신고 동포를 포함해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구는 올해 보험 보장내용을 일부 개편해 기존 일상 상해 보장을 포함해 해외 및 어린이 안전 분야까지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먼저 구민이 해외에서 위난상황으로 사망할 경우 유해 송환비를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부상치료비 항목을 신설해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떨어짐, 화재, 폭발, 화상, 익수, 동물에 의한 상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등 다양한 상해에 대해서도 상해의료비를 보장한다. 상해의료비는 응급비용,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을 포함해 1인당 10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다만, 청구 1건당 3만원의 자기부담금이 공제된다.

 

보험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구민안전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위난 상황과 어린이 통학 안전까지 보장 범위를 넓혀 구민 체감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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