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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통합위원회, '세대·젠더분야 전라권 현장형 국민대화' 개최

4. 6.(월) 전라권(전주 전북대) 2030세대 청년 토론의 장 열어

 

(포탈뉴스통신)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1시 전주 전북대학교에서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현장형 국민대화의 두 번째 토론회로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여하여 ‘세대· 젠더 갈등 극복을 위한 대화의 시작 :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라는 의제로 진행됐다.

 

제1 발제자로 나선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은'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변화와 그 함의'란 주제로 세대·젠더에 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제자는 성별 간 인식조사 응답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상대의 이익이 나의 손해가 되는 제로섬(Zero-Sum) 게임, 즉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때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갈등 완화를 위해 “△제로섬 게임이 아닌 문제를 제로섬화하지 말 것 △제로섬이 되지 않도록 정책을 설계할 것 △합의 가능한 문제부터 개별적, 구체적으로 다뤄나갈 것” 등을 주문했다.

 

제2 발제는'전북 청년의 성평등 인식과 정책적 시사점'란 주제로 백미록 전북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발표했다.

 

백 연구위원은 전북 청년들이 ‘학업-취업-결혼-정착’의 규범적 생애과정보다 다양한 삶의 경로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혼에 대한 선호는 낮으나 ‘관계’ 지향적인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가 성평등 여건을 확대하고, 전북 청년 여성과 남성 모두의 수요를 반영해 청년들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2개의 전문가 발제를 청취한 후 분임토론을 통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30세대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장시간의 토론에도 불구하고 열띤 토론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라권 현장형 국민대화는 통합위가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사회과학연구소·사회학과가 후원했다.

 

향후 통합위는 6월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이 의제를 선정하고 △7월 경상권 △8월 수도권 순으로 권역별 토론회를 진행하며, 이후 최종 토론회에서 핵심의제를 심층 논의하여 그 결과를 △대국민보고대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민통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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