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8℃
  • 맑음강릉 15.5℃
  • 서울 12.2℃
  • 흐림대전 12.9℃
  • 대구 13.4℃
  • 울산 19.3℃
  • 광주 13.7℃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2.4℃
  • 구름많음제주 23.1℃
  • 구름많음강화 12.8℃
  • 흐림보은 12.0℃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8.3℃
  • 흐림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사회

경남도, 의령·합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 방역대 전면 해제

방역 조치 30일 후 임상·정밀·환경검사 ‘전건 음성’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는 의령군(75차)과 합천군(76차)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방역대를 4월 1일과 3일 자로 해제하고, 방역대 내 총 24개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을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의령(2월 23일)과 합천(2월 26일) 발생 이후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를 대상으로 총 5차에 걸쳐 정밀·임상검사를 실시했으며, 해제 전 실시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또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전체 542호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친 일제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항원 양성 2건(창녕 1건, 산청 1건)을 조기에 검출했다. 이어 신속한 방역조치를 통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 확산을 차단하는 등 선제적 예찰 체계의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의 주요 원인을 오염된 사료로 인한 전파로 추정됨에 따라, 농장 중심 방역에서 나아가 사료 및 원료단계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돼지 혈장단백질이 포함된 사료 급여 이력을 확인하고, 도내 사료 제조업체와 유통 사료에 대한 점검 및 검사도 실시했다. 아울러 도축장 혈액원료(단미사료용)에 대한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방위 대응을 추진했다.

 

도내 도축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혈액 원료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총 22건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향후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될 경우 즉시 폐기 및 추적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방역대 해제로 농가의 가축 출하와 재입식 준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와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전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장의 방역대가 모두 해제될 때까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강화된 방역수칙을 지속 적용할 방침이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방역대 해제는 전 농가 일제검사를 통한 감염축 조기 발견과 사료·도축장까지 확대한 검사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한 결과”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사료·농장·도축장 전 과정에 대한 검사와 방역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대통령 부부, 윤중로 시민 소통 (포탈뉴스통신)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말해 곁에 있던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이 함께 웃었다. [뉴스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