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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곡성 시향가,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어워즈 수상

네오40 블랙, 소주 고도주 부문 우수상… 연이은 수상으로 품질 입증

 

(포탈뉴스통신)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프리미엄 소주 ‘네오40 블랙’이 ‘2026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 소주 고도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K-푸드 발효문화대전 우리술 어워즈’는 우리 전통 발효식품과 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의 다양한 주류가 출품되어 품질과 완성도를 평가받는다.

 

이번에 수상한 ‘네오40 블랙’은 곡성산 가루미(바로미2) 쌀 100%를 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로, 전통 생쌀발효법을 현대적으로 적용해 쌀 본연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셰프 최강록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미식형 전통주로, 기획 단계부터 블렌딩과 테이스팅 전반에 걸쳐 셰프의 감각이 반영되며 완성도를 높였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시장성과 품질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네오40 블랙’은 전통주 전문 온라인 유통사인 우리술컴퍼니를 통해 판매되며, 제품 홍보 및 소비자 접점 확대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진 점도 주목된다.

 

우리술컴퍼니는 다양한 콘텐츠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제품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며, 전통주의 대중화와 시장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시향가는 최근 잇따른 수상 성과를 통해 국내 전통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네오40’이 ‘2025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과 새술마루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에서는 ‘네오40 블랙’이 프리미엄 소주 부문 대상까지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수상까지 더해지며 시향가는 제품력과 브랜드가치를 동시에 인정받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향가 양숙희 대표는 “연이은 수상은 곡성 쌀의 품질과 이를 기반으로 한 양조 기술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를 통해 우리 술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시향가의 지속적인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식품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시향가와 같은 지역 기반 양조기업의 성과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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