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김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김천농협, 김천혁신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출하 농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실제 생산 농가 여부 및 출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하 농산물의 직접 생산 여부 ▲재배 이력 및 출하 기록 관리 실태 ▲잔류농약 검사 여부 ▲ 표시 사항 적정성 등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실제 재배 여부와 출하 품목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유도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공급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