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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나서…시민 참여 역사문화산책 운영

4월 20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공개 모집

 

(포탈뉴스통신) 과천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3명을 공개 모집하고, 시민 참여형 ‘2026년 상반기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은 과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간 현장 실무 수습을 이수하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후 배치 심사를 통해 온온사, 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사료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과천의 옛길을 걷는 ‘상반기 역사문화산책’도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산책코스는 테마별로 구성된다. 4월에는 에어드리공원과 가자우물을 지나는 ‘갈현길’, 양재천과 보호수 향나무가 있는 ‘선바위 가는 길’, 사료박물관과 최사립정려각 등을 탐방하는 ‘문원길’이 차례로 운영된다.

 

이어 5월에는 온온사와 과천향교를 잇는 ‘중앙길’, 전통줄타기 전수교육장 등을 방문하는 ‘마애승상 가는 길’, 그리고 중앙공원과 청계산 약수터를 걷는 ‘과천의 공원길’이 이어진다. 마지막 회차인 5월 23일에는 과천성당에서 시작해 3.1절 만세 시위지를 돌아보는 ‘한양관문 가는 길’로 대미를 장식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15명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전화 또는 문자(010-4627-2472)로 신청할 수 있다. 단, 회차별 참여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과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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