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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북구 강동바다도서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프로그램 운영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감수성 키워

 

(포탈뉴스통신)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4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 ‘아트스코프’가 울산문화관광재단 주관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강동바다도서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강동바다 보물찾기 - 버려진 것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버려진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목공과 공예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순환과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모두 24차시 과정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예술과 환경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해 도서관 기반 문화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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