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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캄보디아,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벚꽃축제 통해 교류 확대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캄보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4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대표단이 우호협력 증진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공유를 위해 지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캄보디아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시설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고창군은 최근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1개소를 추가로 개관했으며, 해당 기숙사는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위한 전용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해당 기숙사를 비롯한 농업현장과 근로환경 전반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공유받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창군과 캄보디아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 교류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 대표단 방문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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