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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태양광 등 설치 시 최대 258만 원 지원… 전기요금 절감 효과 기대

 

(포탈뉴스통신) 군산시가 2026년 주택용 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 소유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

 

단독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국비 165만 원, 지방비 93만 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약 196만 원 수준이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월 6만 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 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후 약 3~4년 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단이 선정한 시공업체와 에너지원, 설치 규모 및 위치 등을 협의하여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1·2차로 나누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차(비태양광)는 4월 14일까지, 2차(태양광)는 4월 15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국비 지원금액, 참여 시공업체 등 세부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산시 신재생에너지과 에너지개발계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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