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8.0℃
  • 연무서울 11.3℃
  • 박무대전 10.2℃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5.9℃
  • 박무광주 12.9℃
  • 맑음부산 18.0℃
  • 구름많음고창 9.7℃
  • 맑음제주 16.0℃
  • 구름많음강화 8.6℃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11.1℃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숲이 주는 쉼과 회복…인천시, 오는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계양공원사업소, 숲길 걷기·명상 등 체험 통해 시민 마음건강 챙겨

 

(포탈뉴스통신)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 한.중 교류 (포탈뉴스통신)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