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접수율 제고와 주민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율은 지난 2월 약 83%에서 3월 약 91%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현장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안내부스를 설치해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사업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 군 홈페이지 내에는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주민들이 사용처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고, 일부에서는 연천군이 자체적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사용처 제한이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사항임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는 한편, 사용처 확대를 위해 농식품부 방문 및 주 3회 영상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정부 지침 개선을 꾸준히 건의해 오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 역시 반영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농어촌기본소득이 보다 많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는 물론, 제도 개선을 위한 대외 협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