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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성북복지재단, 기업 사회공헌 사업설명회 개최

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 확대…지역 상생 기반 마련

 

(포탈뉴스통신) 서울시 성북복지재단이 31일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에서 ‘2026년 성북구 기업 사회공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성북구 내 26개 기관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와 지역 활동처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성북구 자원봉사 및 기업 사회공헌 사업 소개, 기업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기업 사회공헌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기업의 특성과 전문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지속적인 참여 모델이 강조됐다.

 

또한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이 마련됐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기업 사회공헌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갑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은 “다양한 자원을 가진 200여 개의 성북구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기업, 단체, 주민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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