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사회

유성구, 더위·추위 피하는 똑똑한 ‘스마트쉼터’ 조성

노은3동 헬스케어형·전민동 전국 최초 북카페형…복합 기능 쉼터 운영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는 기후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쉼터’를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쉼터는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날씨와 구정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복합 쉼터로 마련됐으며,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스마트쉼터에는 안전성·내구성·시각성 등을 고려한 방재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공기정화 장치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혹서기와 혹한기를 대비한 냉·온풍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성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쉼터별로 차별화된 기능을 도입했다.

 

노은3동 해랑숲근린공원 내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는 공원의 주 이용층이 장년층과 노년층인 점을 반영해 스마트 헬스케어 중심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위해 카메라 기반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해 혈압·체온·심박수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비접촉 건강관리 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를 도입했다.

 

전민동 ‘아리쉼 스마트쉼터’는 새롭게 조성된 전민아리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70여 권의 도서와 전자책 단말기 7대를 비치한 전국 최초의 북카페형 쉼터로 꾸며졌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스마트쉼터의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쉼터가 기후재난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일상 속 휴식과 편의를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고성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개강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