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0.4℃
  • 맑음대구 12.6℃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0℃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4.0℃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8.4℃
  • 맑음강진군 11.9℃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사회

양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포식 성료

시민들과 함께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 열려

 

(포탈뉴스통신)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양산시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백순심 작가를 비롯한 시민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독서와 문화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산시 올해의 책은 지역 작가 출신 도서 중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 및 독자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포식에서는 올해의 책 소개과 함께 선정도서 ‘좀 놀면 안 돼요?’를 각색한 음악 낭독극, 백순심 작가의 또 다른 도서‘불편하지만 사는 데 지장 없습니다’를 각색한 클래식·현대무용·대중 가요가 접목된 기념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백순심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작가는 작품에 담긴 창작 배경과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하고, 독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깊이 있는 공감을 이끌어냈다.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은 백순심 작가의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로 선정됐으며, 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과 연계한 북토크, 독후감 공모전, 학교 및 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포식이 많은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한 소통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고성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개강 (포탈뉴스통신)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