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가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과 꽃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한성대학교 ESG센터(환경·사회공헌 활동 조직) 소속 유학생들과 함께 성북동 일대 거리와 주택가 주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골목길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함께 유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친화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3월 31일에는 주민센터 직원과 통장, 직능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도로변 화단과 골목길,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을 심어 마을 곳곳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유학생이 함께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됐으며, 쾌적하고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꽃 식재 행사에 참여한 김경동 통장은 “직접 꽃을 심으며 마을에 대한 애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경죽 성북동장은 “주민과 유학생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활력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성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