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6℃
  • 흐림강릉 12.7℃
  • 맑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2.7℃
  • 흐림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1.8℃
  • 구름많음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8.8℃
  • 구름많음제주 13.3℃
  • 맑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12.0℃
  • 구름많음금산 12.4℃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1.5℃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회

광진구, 생활편의부터 정서돌봄까지 한 번에...어르신 위한 ‘천천히 편의점’ 운영

전국 최초 어르신 친화형 편의점, 3월 부터 본격 운영

 

(포탈뉴스통신) 광진구가 어르신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광진 천천히 편의점'을 운영한다.

 

'광진 천천히 편의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 편의공간이다. 고령 인구 증가로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일상에 꼭 필요하지만 쉽게 구하기 어려운 물품과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해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촘촘한 생활복지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천천히 편의점에서는 병원·요양시설 입원 시 필요한 물품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입원꾸러미’를 비롯해 미끄럼 방지 양말, 지팡이 등 어르신 맞춤형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실생활 수요를 반영한 품목 구성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손톱 정리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관리 서비스도 제공해 건강관리 지원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광진 천천히 편의점'은 면목로 96, 1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고,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광진 천천히 편의점'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지원·휴식·소통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생활복지 거점으로서, 어르신의 일상 돌봄을 한층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며 “천천히 편의점이 필요한 도움을 편안하게 얻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인니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MOU 16건 체결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네시아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한-인니 양국 간 정상회담 결과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정치·안보 ▴교역·투자·산업 ▴첨단기술·에너지전환·녹색경제 ▴사회문화·인적 교류 ▴지역·국제문제 등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모두,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첫 사례이다. 이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5개월여 만에 프라보워 대통령을 국빈으로 환영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국빈 초청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우방이자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해 경제·혁신, 안보·방산, 문화·창조 등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이번 회담 직후 각 분야에서 총 16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돼 분야별 협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