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는 오는 4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30분, 상주단체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가 장식한다.
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2020년 경남 공연장 상주단체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초연된 이후, 제41회 경남연극제 단체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리;바운드’ 축제 공연유통사업에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의 추천으로 김해 예술단체 최초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0월 19일 청와대 가을음악회에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신이 좋아'는 삭막한 현대 사회를 유쾌하게 풍자하고, 신중년 황혼 커플의 운명적인 사랑을 통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 작품이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참여형 연극으로, 그 시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슬픔과 미련마저 추억으로 남기는 감성으로 관객에게 깊은 공감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이번 공연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옛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배우와 관객이 하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2026년 4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틀 간 오후 7시 30분 공연으로 진행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가로 예매는 4월 1일부터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