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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모집

오는 7일까지 4명 선발… 지역 관광 매력 알릴 인재 찾는다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은 지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대상자’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진천 농다리, 길상사, 이상설기념관, 송강문화창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안내를 넘어 관광객의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천군으로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군민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봉사정신과 책임감, 관광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진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이달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상자는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신규양성 교육과 3개월 이상의 현장 실무 수습을 모두 이수해야 하며, 이를 완료한 경우 문화관광해설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군은 현재 문화관광해설사 6명과 다문화 문화관광해설사 2명 등 총 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상범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진천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지역의 얼굴이자 관광 홍보대사”라며 “우리 고장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진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해설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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