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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도, 현안 중심 ‘기획·테마제안 공모’ 첫 시행... 최대 100만 원 포상

우수 제안자에게는 ‘창안상’ 및 최대 100만 원 등 인센티브 지급

 

(포탈뉴스통신) 경상남도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기획·테마제안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상시 제안 접수 방식에서 나아가, 도정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첫 번째 공모 주제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일자리 종합 박람회’를 선정했다. 신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기존 박람회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개선까지 등 수요자가 직접 체감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해, 박람회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는 도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도민참여플랫폼’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행정 도입 방안’ 공모도 병행한다. 직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 혁신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과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월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도지사 포상(창안상)과 금상 기준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한 담당 공무원에게도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기획·테마제안 공모가 도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도정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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