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5.6℃
  • 흐림서울 11.0℃
  • 박무대전 11.9℃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3℃
  • 박무광주 12.7℃
  • 흐림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9.4℃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

성북구,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 운영

4월 10~19일 금~일 운영…성북길빛도서관·길빛근린공원 야외 독서 공간 조성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멍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4월 11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지역대학과 협력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공간(성북구청 앞)에서는 소규모 팝업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성북천을 산책하던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으로, 10일간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야외도서관은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리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따스한 봄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을 매개로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구민의 일상에 독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책읽는 성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