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5.6℃
  • 흐림서울 11.0℃
  • 박무대전 11.9℃
  • 흐림대구 10.2℃
  • 박무울산 10.3℃
  • 박무광주 12.7℃
  • 흐림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9.4℃
  • 흐림제주 13.7℃
  • 구름많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 용문중 학생 참여 '의제발굴 교실' 운영

1학년 48명 참여… 청소년 시각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포탈뉴스통신) 서울 성북구 안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30일 용문고등학교 강신수련관 화정홀에서 용문중학교 1학년 학생 48명과 함께 ‘찾아가는 의제발굴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6개 모둠으로 나뉘어 토의를 진행하고 안암동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도출된 주요 의제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 ▲문화콘텐츠 활성화 ▲성북천 자연탐방 ▲세대공감 활동 ▲마을축제 ▲마을운동회 등이다. 학생들은 각 의제에 대해 실행 방법과 참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 개선 캠페인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 문화콘텐츠 활성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발굴

 

▶ 성북천 자연탐방: 성북천을 활용한 생태 체험 활동 운영

 

▶ 세대공감 사랑해효(孝):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 추진

 

▶ 마을축제: 안암동 특색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축제 기획

 

▶ 마을운동회: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체육 활동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생각했던 의견이 실제 마을 의제로 논의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안암동에 더 큰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상진 안암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발전봉사분과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시각이 담긴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발굴된 의제는 실제 주민자치 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의제 발굴 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례시 지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