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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주군시설관리공단,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학부모 디지털 역량 강화 특강 성료

생성형 AI 활용부터 고교학점제까지, 미래 교육 대응력 높여

 

(포탈뉴스통신) 지역 학부모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고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진병석)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9일 오후 1시, 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지원 학부모 특강'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 우리 아이 교육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진학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과 협약을 맺은 교육기관 원메이커랩 김성훈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울산과학대학교 겸임교수이자 AI 메이커 코딩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 트렌드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 플랫폼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실습 ▲AI 시대 교육 변화 및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생성형 AI로 정보를 탐색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AI 기술을 자녀 교육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AI를 직접 활용해 보니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한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며 “고교학점제와 AI 교육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미래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교육 플랫폼으로서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을 지원하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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