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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흥군, 현업종사자 대상 안전체험교육장 현장견학 실시

체험 중심 안전교육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고흥군은 31일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에서 현업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체험교육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현업종사자 등이 실제 사고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현업종사자와 업무 담당자 42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넘어짐 사고 체험 ▲협착·끼임사고 예방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의 설명과 반복 체험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산업재해의 위험성을 직접 느끼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됐다”며 “앞으로 작업 전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단순 이론교육보다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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