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18.4℃
  • 구름많음대전 17.9℃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9.1℃
  • 흐림부산 15.0℃
  • 흐림고창 15.5℃
  • 맑음제주 16.2℃
  • 구름많음강화 17.2℃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7.9℃
  • 맑음강진군 19.2℃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사회

제4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 개최

5대 범죄 감소·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포탈뉴스통신) 부산진구, 부산진구의회,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3월 30일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제4회 부산진구 자치경찰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5대 범죄 감소와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대응 전략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분야 ▲서면 만취길 일대 CCTV 증설 ▲부산여대 인근 안심비상벨 및 LED 안내판 설치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가로등 개선과 함께, 여성·청소년 분야 ▲고위험군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교통 분야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산진구는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전 단속 강화 ▲통행방해 차량 교통지도에 대해 경찰에 요청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자치경찰 활성화와 주요 치안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부산진구는 서면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의 핵심 상권으로, 치안 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경찰서 또한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예방 중심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진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 재발 방지 위해선 공소시효 폐지해야"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다, 그래서 두려워하게 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