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창녕군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봄을 맞아 전국 최고 수온 78℃를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에서 ‘제31회 부곡온천축제’를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온천과 봄의 계절감을 접목한 지역 대표 축제로, 공연·체험·전시·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온천수를 활용한 휴식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거리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온천 산책로와 연계한 황톳길 체험 공간을 조성해 부곡온천만의 건강·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번 축제는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분위기와 맞물려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며, 창녕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천·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전망된다. 낮에는 벚꽃이 어우러진 온천 거리 풍경을, 밤에는 빛과 온천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계절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부곡온천은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벚꽃 시즌과 온천 관광자원을 연계해 부곡온천만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