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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광군, 군민과 소통하는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성료”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홍보와 설문조사로 군민 의견 수렴

 

(포탈뉴스통신) 영광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인구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부스 운영은 영광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인구정책을 군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신혼부부 지원 ▲임신·출산 ▲아동 양육 ▲청년 정책 ▲교육 분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특히 합계출산율 7년 연속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 정책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선보였다.

 

교육 분야에서는‘교육하기 좋은 영광’을 목표로 한 주요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청년 분야에서는 ▲청년명예부군수제 및 청년협의체 운영 ▲청년 취·창업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등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소개했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은 정책 안내를 받고 인구문제 인식개선 설문조사에도 참여했다.

 

군은 설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석해 향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청년의 지역 정착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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