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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평군,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민생경제 및 물가 안정' 총력

전담 모니터 요원 6명 현장 투입…전통시장·마트 등 94종 품목 점검

 

(포탈뉴스통신) 양평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민생경제 및 물가 안정 관리 계획을 밝혔다.

 

군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군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먼저 군은 군민들에게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해 물가 비교 자료 공시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양평읍, 양서면, 용문면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전담 모니터 요원 6명을 배치해 생필품, 농축수산물, 외식비, 유류 등 총 94종 품목을 정기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자료는 매월 2회 양평군청 누리집에 게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기름값 상승 우려에 대응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지침에 따른 주유소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와 부당 인상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공용차량 및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실시해 에너지 절감과 대기질 개선에도 동참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포되고 있는 ‘나프타 부족에 따른 포장재 대란’ 관련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제조업체와 협력해 종량제 봉투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공급에 차질이 없는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과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지정된 62개소(음식점, 미용업 등)를 포함해 총 72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일제 정비를 추진 중이며, 하반기에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정 업소를 확대하고 물품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소상공인 지원과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업소별 상세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또는 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3월 28일에는 관내 우수 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소비 촉진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25년 7월부터 시작된 ‘경제우선 10대 실천운동’을 지속 추진해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지역 경제 자생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촘촘한 물가 관리와 선제적인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을 지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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