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시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기획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금융,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이나 커뮤니티 단위 참여도 가능해 보다 실효성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1개 프로그램당 최대 10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청년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청년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청년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년이 원하는 교육을 스스로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참여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및 청년지원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