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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하망도서관, 4월 12일부터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일상 속에서 즐기는 도서관 프로그램 마련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영주하망도서관에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026 도서관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12일 오후 2시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는 지역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행사로는 행사 기간 동안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가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제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를 통해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도서 연체 지우개’ 행사도 함께 진행해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인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이 책의 첫 번째 대출자가 되어주세요!’, 어린이를 위한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북큐레이션 전시가 마련된다.

 

아울러 도서 아트프린트 전시로 청소년·성인 대상 ‘체리새우’, 어린이 대상 ‘긴긴밤’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친근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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