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3개 분야 22개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은 전문 수행기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존 19개 교육 서비스 기관에 더해 기초 학력과 교과 보충 교육에 특화된 3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해 지원 기반이 확대됐다.
협약 기관들은 아동들을 위해 이용료의 최소 6%에서 최대 33%의 비용을 후원하거나 재능 기부 형태로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기초 학습 능력 향상 교육, 신체 건강 증진 활동, 아동 및 가족 심리치료 등 건강과 학습, 정서 발달을 돕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 임산부를 대상으로 총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