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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시 청년들, '달콤한 재능'으로 지역사회 온기 나눔

청년센터 청년기획자 지원사업 통해 만든 디저트 보육원 전달… 재능기부 실천

 

(포탈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28일, 세종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은 청년 강사가 직접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이를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성동 소재 ‘베이크 프랑’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 15명이 청년 강사의 지도로 ‘두쫀쿠’와 마들렌 등 디저트 베이킹 과정을 배웠다.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베이킹 기술로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나눔 활동은 청년 재능의 지역사회 환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성취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디저트가 영명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재능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청년센터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획자를 발굴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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