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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제 숙련도 평가(FAPAS) 3년 연속 분석 역량 입증

잔류농약 전 항목 ‘만족’ 판정… 농산물 안전관리 우수성 확인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 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

 

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여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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