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8.8℃
  • 흐림강릉 14.5℃
  • 흐림서울 19.4℃
  • 대전 15.1℃
  • 대구 14.3℃
  • 울산 14.2℃
  • 광주 12.9℃
  • 부산 13.3℃
  • 흐림고창 12.3℃
  • 제주 17.0℃
  • 흐림강화 17.3℃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3.1℃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회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서대문구 박차

통합돌봄 시행 준비 완료·현장 중심 돌봄 본격화 방문진료·맞춤운동·안심이동..필요한 돌봄을 집으로

 

(포탈뉴스통신) ◆ 본사업 시행 준비 완료…현장 중심 돌봄 본격화

 

서대문구가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과 함께 자체 종합계획 수립, 전달체계 구축, 기관 간 협력 강화, 서대문형 맞춤 특화사업 마련 등 전반적인 준비를 마치고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구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 자체 종합계획 수립으로 추진 기반 구체화

 

구는 ‘2026년 통합돌봄 종합계획’을 수립해 정책 방향과 실행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 계획은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 기반 강화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돌봄·의료·요양·주거·건강 서비스가 연계된 ‘원스톱 통합돌봄’ 실현을 목표로 한다.

 

통합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서대문구는 5개 영역(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9개 분야(방문진료, 퇴원환자, 신체돌봄, 마음돌봄, 장기요양, 긴급돌봄, 일상돌봄, 환경개선, 주택지원) 총 86개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대상자의 복합적인 돌봄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 슬로건 공모 통해 통합돌봄 가치 공유

 

구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근 실시한 슬로건 공모에는 구민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우수작으로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서대문’이 선정됐다.

 

이 슬로건은 돌봄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지는 지역사회, 그리고 주민이 익숙한 삶의 장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돌봄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구는 이를 정책 홍보와 사업 전반에 활용해 통합돌봄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방문형 중심 특화사업으로 현장 밀착형 돌봄 강화

 

서대문구는 대상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서대문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마련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와 방문맞춤운동 ▲퇴원 후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안심이동 ▲안전한 환경제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병원에서 가정으로의 안전한 복귀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안심이동 서비스와 재입원 예방 및 건강 회복을 돕는 방문맞춤운동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105명이 이용했으며 높은 호응을 나타냈다.

 

◆ 14개 동 통합돌봄 상담창구 운영으로 접근성 강화

 

구는 통합돌봄의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관내 14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한 달간은 집중 운영 기간으로 신청 안내, 상담 및 조사 등을 중점 추진한다.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연계와 후속 관리까지 상담창구에서 통합 지원한다.

 

◆ 민관 협력 기반 강화로 지속가능성 확보

 

구는 연세대 세브란스 등 병원 18곳, 서비스 제공기관 36곳, 의사회, 한의사회 등 보건·의료단체 7곳, 서울여자간호대, 명지대 등 60곳이 넘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업무협약과 민관 합동교육을 통해 기관 간 역할을 정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등 단단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안정적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 삶을 지키는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대문구는 ‘돌봄이 이어지고, 삶이 머무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 대상자 발굴 확대와 지역 자원과의 연계 강화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중동전쟁 범정부 대응을 위한‘비상경제본부’ 첫 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병원 내 시술 환경·교육 시스템 세팅… 루미투스, ‘엔드컷 주사’ 프리미엄 통합 솔루션 확산 (포탈뉴스통신) 정식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는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사의 독자적인 비만 솔루션 ‘엔드컷 주사’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프리미엄 케어 문화를 전국 병의원에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엔드컷 주사’는 루미투스의 법인 설립과 동시에 연구개발(R&D)에 착수하여 완성된 기업의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진정한 시작점이다. 현직 의사 출신 대표가 다년간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개발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기존 시장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완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시작점을 바탕으로, 루미투스의 솔루션은 단순한 1회성 주사 시술에 그치지 않고 확장된다. 피부 탄력과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돕는 특화된 ‘엔드컷 애프터 케어(After-care)’ 프로그램을 솔루션에 완벽하게 통합했다. 무엇보다 루미투스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현직 의사인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에 방문하여 원내 진료 및 환자 케어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