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울산 남구는 30일 구청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남구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청렴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올해 ‘참여와 소통으로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청렴한 조직문화 혁신과 확산 △부패 제로(ZERO) 환경 조성 △소통·참여를 통한 신뢰 제고 등 3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핵심 과제의 세부 시책으로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시하는 ‘릴레이 청렴 챌린지’를 추진 중에 있다.
1월 감사관 부패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정책미디어과 청렴 홍보 영상 제작(2월)과 민원여권과 청렴 민원실 운영(3월) 등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형 청렴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조직 내 청렴 공감대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뢰받는 청렴남구 실현’을 목표로 청렴 챌린지 참여, 청렴 시책 제안 등 적극적인 청렴 활동을 펼친 직원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상위 점수 직원에게는 포상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 마일리지 제도’도 새롭게 시행하는 등 총 15개의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를 넘어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쌓는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다”며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조직 내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