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창원특례시는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질환과 각종 사고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참여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99건에서 2024년 138건, 2025년 165건으로 매년 늘어나는 등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3,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마산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 교육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참여 모습을 살피고 실습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강경 노인장애인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