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함지골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무자급 협의체로, 현재 총 33개의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지역사회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핵심 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개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관 관계자는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사업들을 공유하고 연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무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보와 사례를 긴밀히 공유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기관 간 사업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소년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 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개인 및 집단상담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세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