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예산군은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그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일자로 취임한 예산교육지원청 제40대 송명숙 교육장의 첫 현장 방문으로, 교육과장과 학교보건급식팀장이 함께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접 현장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설명하는 등 지역 먹거리 정책과 학교급식 간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송명숙 교육장은 “그동안 학교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산군 7400여 명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영양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힘입어 지역산 식재료 사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도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예산군 농가의 우수 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하는 공적조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교육지원청은 이날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