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5.9℃
  • 박무대전 6.7℃
  • 박무대구 6.9℃
  • 박무울산 8.6℃
  • 맑음광주 7.6℃
  • 연무부산 12.3℃
  • 맑음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10.7℃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사회

당진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당부…"공급 안정, 가격 인상 계획 없어"

 

(포탈뉴스통신) 당진시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시는 현재 보유 중인 재고 물량과 연간 계약된 제작 물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및 생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격 급등’ 또는 ‘공급 중단’ 등의 소문에 대해 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과도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구매는 자제할 것을 요청하며, 필요시 즉각적인 공급 조절과 추가 물량 확보를 통해 시장 안정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품인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확실한 정보에 동요하기보다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국제 원자재 시장 동향과 제작·공급 상황을 분석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석유공사 비축기지 현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