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지역 여성들의 당당한 경제활동 복귀와 미래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하여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2026 여성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 직업교육을 넘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36개 과정은 ▲고부가가치(7개) ▲지역 핵심산업(3개) ▲기업 맞춤형(10개) ▲전문 기술(3개) ▲창업(3개) ▲일반훈련(10개)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특히 대구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부가가치 과정에서는 AI 기반 UI·UX 웹퍼블리싱 교육이, 지역 핵심산업 과정에서는 AI 웹툰 작가 양성 과정이 운영된다. 기업 맞춤형 과정으로는 제과·제빵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마련되며, 전문기술 과정에서는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및 스마트오피스 전문가 양성 교육이 진행된다. 창업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e-커머스 창업 교육이 포함된다.
이번 과정은 출산과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뿐만 아니라 직무 전환을 희망하는 재직 여성까지 문호를 넓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 원의 참여 촉진수당을 지급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1:1 취업 상담 ▲인턴십 지원 ▲취업 연계·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 5개 새일센터(남부·달서·수성·신달서·대구)는 이러한 현장 밀착형 운영을 통해 매년 평균 6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시 누리집에서 전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 시기가 상이하므로 거주지 인근 센터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빠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워 사회로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다지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