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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시, 새 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옥천동 일대, 청소년 유관기관·단체 등 30여 명 참여

 

(포탈뉴스통신) 강릉시는 3월 24일 17시, 옥천동 일대에서 ‘2026년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여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에는 강릉경찰서, 강릉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강릉YWCA, 한국해양소년단 강원연맹),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릉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릉시청소년성문화센터,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강릉지구회 등 9개 단체 3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여부 점검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단속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점검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라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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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특화사업 '후드를 부탁해' 마무리 (포탈뉴스통신)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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