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정화)는 지난 3월 23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시간 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스마트교실(멘토링 수업)’ 운영과 단체 접수 지원 등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고사장 현장 아웃리치(Outreach) 활동을 병행하여, 응시 청소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합격을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모의고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실전처럼 연습해 본 것이 시간 배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센터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막연했던 시험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다양한 자립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교육 지원 외에도 ▲자립 지원 ▲직업 체험 ▲활동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영도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