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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정연구원·창원시정연구원,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 위한 협력 ‘맞손’

지난 23일 양 연구원 간 업무협약 체결·연구 협력 및 데이터 교류 기반 마련

 

(포탈뉴스통신)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의 중심도시인 전주시와 창원시가 지역 정책 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지난 23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정책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공동 추진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데이터·연구자료의 상호 제공 및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자동 연장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장기적 협력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주시는 문화·관광 분야를, 창원시는 첨단 산업 및 해양 분야 등 각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를 확대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전주시정연구원과 창원시정연구원은 24일 MOU 체결을 기념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양 기관 연구진들이 참여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 및 논의가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창원시정연구원은 ‘인구 감소 및 축소도시 대응을 위한 스마트 축소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해 도시 기능을 압축·재편하고 생활권 간 균형을 유지하는 ‘컴팩트-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축소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전주시정연구원은 전주시 인구이동이 청년층 중심의 구조적 순유출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정주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전주시 청년의 인구구조와 이동, 고용 특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세미나에서는 창원과 전주의 피지컬 AI 전략을 비교 분석하며, 지역 산업 기반에 따른 차별화된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전주권 교통 현안을 진단하고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과 ‘5극 3특 시대’에 대응한 교통 SOC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전주시정연구원 관계자는 “양 기관 간 협력의 실질적 출발점인 이번 공동세미나가 연구 성과 교류와 정책 아이디어 확산을 통해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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