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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돌봄 새 거점’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3호점 개소

수완-우산-송정 3대 권역 인공지능 건강관리 체계 구축 “존엄한 100세 시대 선도”

 

(포탈뉴스통신) 광주 광산구가 건강을 매개로 공동체를 복원하는 거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3호점을 열었다.

 

수완, 우산, 송정 3대 권역을 잇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광산구는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 설계에 박차를 가한다.

 

광산구는 17일 행복나루노인복지관 3층에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3호점(송정 권역)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첨단 기기를 활용해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에 맞춘 사회적(비의료적) 처방을 제공하며 시민의 질병 예방,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100세 시대 지역사회 건강관리(커뮤니티 헬스케어)’ 기반 조성을 추진해 온 광산구는 건강을 시민 삶과 관계의 문제로 바라보며, 전국 최초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를 확충해 왔다.

 

현재까지 1호점(수완)·2호점(우산)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이용자는 4,000명 이상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건강 돌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날 문을 연 3호점은 광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특히, 광산구는 3호점 조성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완, 우산, 송정 3대 권역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를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모바일 앱 등으로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건강관리소에서는 체성분, 근력, 균형 능력 등 총 16종 건강 측정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건강 측정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건강 보고서(리포트)를 제공하며, 분석 결과에 따라 사회적처방 대상자를 선정해 운동, 영양, 산림치유, 공동체 활동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처방 이후에는 광산구가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양성한 ‘건강 활동가’가 처방 실천을 돕는다. 건강관리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이동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기능을 확대하며, 데이터 기반 예방적 돌봄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3대 권역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를 이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건강 돌봄 체계를 더 단단히 하겠다”라며 “시민 스스로 건강과 돌봄의 주체가 되도록 하는 전환으로,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를 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는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은 공식 누리집(인터넷 포털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검색)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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