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산청군은 17일부터 2026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사업에 대해 2차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이 많은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기식으로 개조하여 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가 신청기간 동안 건설기계 엔진교체 14대와 전동화 개조사업 1대 등 총 15대 규모로 진행된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2004년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를 소유한 자가 Tier-3이상 엔진으로 교체완료 할 경우 지원하며, 차량 한 대당 차량 종류에 따라 약 900만원에서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건설기계 전동화개조사업은 노후 경유 건설기계를 전기로 움직이는 건설기계로 개조하는 사업으로, 대국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모델을 대상으로 장치별 1500만원에서 3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의 저공해 조치는 작업 환경 개선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며 “비용 부담 없이 엔진을 교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산청군]











